24년 1월 마지막 옷입기. 화려한 도시를 꿈꾸며 / 옷이라도 내맘대로 입자

2025.04.21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아무도 말을 않네. 조용필 아저씨의 철학적 가사. 조용필의 꿈! 가사...
#너무나많이남은이사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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