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은 숨터다 - 박현태

2025.04.22

행과 사이.. 단어와 단어사이의 여백.. 그 여백이 글을 더 아름답게 만든다. 그림도 여백이 그림을 더 아름...
#박현태,#여백은숨터다,#백발을털어내며,#오늘의시,#모닝시,#시필사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