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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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호] 행복 / 박세현
소통의 월요시편지_971호 행복 박세현 오늘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뉴스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국영...
기적은 있다!
#문장수선공k의 기쁜소식 #기적은 있다 오늘 아침 주문서를 확인하는데 이럴 수가!!! 10년 만에 이런 주문...
마음이 울적하다면, 눈사람 자살 사건을 읽어보시라는 얘기입니다
#눈사람 자살 사건 #최승호 시인 #달아실 #철학이 있는 우화 최승호 시인의 『눈사람 자살 사건』을 일러 ...
[970호] 꽃씨 / 고형렬
소통의 월요시편지_970호 꽃씨 고형렬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었습니다 모든 꽃은 자신이 정말 ...
근황, 분서갱유
#문장수선공k의 허튼소리 파주 물류창고에 보관하고 있는 도서 10만권 중에서 5만권을 폐기했습니다. 책이 ...
[969호] 무장댁 / 이슬안
소통의 월요시편지_969호 무장댁 이슬안 구멍 난 공사판 떠돌던 서방 술 취해 들어오면 살기가 돋아 온 집...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이 따위를 시로 쓰려 하다니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세상에 모든 개들에게 미안한 일이...
[인터뷰] 언어의 유산을 쫓는 여정, 소설가 주수자의 『소설 해례본을 찾아서』
[인터뷰] 언어의 유산을 쫓는 여정, 소설가 주수자의 『소설 해례본을 찾아서』 의사소통을 위해 언어는 존...
수묵으로 지은 농익은 풍속화 한 채 ― 이슬안 시집 『달의 기억이 뒤척일 때』
#문장수선공k의 선전선동 지라시 #이슬안 시집 #달의 기억이 뒤척일 때 #달아실시선 88 2025년 <달아실...
[968호] 사람이 사람을 / 윤종영
소통의 월요시편지_968호 사람이 사람을 윤종영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 . . 라고 쓰고 그럼, 무슨 일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