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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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사람, 듣는 사람, 마침내 쓰는 사람- 소설가 김홍정
#문장수선공k의 선전선동 지라시 #김홍정 단편집 #꼬리 자르기 드디어 김홍정 형의 소설집 『꼬리 자르기』...
시시포스
#문장수선공k의 버리는시 어디 쓸 데도 없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서랍에 쳐박아 둔 시들이 있습니다. 가령 ...
빛이 가린 어둠, 어둠을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 이야기― 김홍정 소설집 『꼬리 자르기』
#문장수선공k의 선전선동 지라시 #김홍정 소설집 #꼬리 자르기 #달아실한국소설 23 한국소설문학의 정통을 ...
[977호] 죽고 난 뒤의 팬티, 오규원 /팬티와 빤스, 손현숙
소통의 월요시편지_977호 * 죽고 난 뒤의 팬티 오규원 가벼운 교통 사고를 세 번 겪고 난 뒤 나는 겁쟁이가...
가슴 속 먼 곳에서 열려온 하얀 새벽, 박현주 시집 『당분간 사과』
#문장수선공k의 선전선동 지라시 #박현주 시집 #당분간 사과 #달아실시선 89 박현주 시인의 첫 시집 - 당분...
[976호] 식물 채집하는 여자 / 박현주
소통의 월요시편지_976호 식물 채집하는 여자 박현주 이 이야기는 꺼진 불씨를 들고 빙하를 건너는 여자에 ...
[박제영의 꽃香詩향] 꼭두서니
[박제영의 꽃香詩향] 꼭두서니 이번 달 <꽃향시향>에 어떤 꽃을 소재로 쓸까 고심하던 중에 마침 이...
[975호] 애완동물 / 전윤호
소통의 월요시편지_975호 애완동물 전윤호 시골에서는 개를 키운다 집이나 밭에 목줄로 묶고 평생 경비를 ...
[책] 윤용선 유고시집 ‘하루는 먼 하늘’ 출간
“평생을 시로 숨 쉬던 사람, 먼 하늘에서 다시 말을 걸어 오다” 한 사람의 시는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 ...
“춘천에 젊은 시인들이 저장되고 있습니다”
“춘천에 젊은 시인들이 저장되고 있습니다” 김진규 두 번째 시집 북토크 춘천 30대 창작동인 ‘촉’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