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
출처
허송세월 필사
나는 며칠 후 퇴원했다. 호수공원에 산책 나갔다가 두 다리로 걸음을 걷는 일의 복됨을 알게 되었다. 이 세...
일상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다. 생각지도 않은 코로나로 몸이 축나고 마음도 피폐해졌다. 기분 나쁜 감기 ...
어제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했다. 점심시간에 아버지 집대신 직장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갔었다. 다음주 리...
삶은 오리무중
삶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50고개인데도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가랑비에 옷 젓는다는 말을 믿고 코칭이니 비...
기후위기
이번주 리더스 클럽 선정도서는 <폭염 살인>이다. 부제목은 <폭주하는 더위는 어떻게 우리 삶을 ...
<단어의 여왕> 신소영 글, 모예진 그림, 비룡소 / 슬픈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기
교실 속 아이들과 시 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를 어떻게 쓰냐며 투정 부리던 아이들도 어느 순간 토...
첫 동화 계약
2025년 1월 10일은 저에게 잊지 못할 날이 되었습니다. 제 인생 첫 동화 계약을 한 날이거든요. 제주도 숙...
<봄날의 곰> 송미경 글, 차상미 그림, 문학동네
'아무 말썽도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 지루한 교실'은 꿈에서나 등장할 만한 교실이다. 그러한 교...
<숨정류장> 한라경 글 심보영 그림, 위즈덤하우스
2024년 12월의 기록 이하이의 '한숨'이라는 노래를 좋아한다. 한동근이 부른 '한숨' ...
〔제주도서관 소식지〕 제주도서관 이야기
바쁜 일정을 좇는 관광객이 아닌 낯선 곳에서의 생활자로 지내고 있다. 동네 편의점과 마트, 교회, 치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