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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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승진답례품 쿠키학개론 쿠키세트 후기
인천 승진답례품 준비는 쿠키학개론에서 하자! 정해진 예산에 맞춰서 맛있는 수제쿠키 세트를 주문할수 있...
3월 일기
병가 중인 며느리를 위해 시어머님은 쇼핑 가방 가득 음식들을 챙겨오셨다. 이 나이 되도록 양가 부모님의 ...
3월 중반 복귀 후 학급 세우기
병가 기간 중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2024학년도 함께 했던 무하마드다. 선생님 많이 아프냐는, 이젠 ...
타워
이름은 익히 들어보았으나 배명훈 작가의 데뷔작품을 처음 읽어보다. 674층의 빈스토크라는 가상의 국가(?)...
<문맹> - 아고타 크리스토프, 백수린 옮김 / 난민, 문맹, 글쓰기에 대하여
4세부터 글을 읽던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어떻게든 읽어야 했다. 가난과 외로움으로 점철된 시기를 글...
<마이티 오> 제시카 스티머 글, 고디 라이트 그림, 환경교육
그림책을 받고 글작가인 제시카 스티머의 소개 글에 마음이 갔다. '자연계에 대한 호기심, 경이로움, ...
폴란드인
쿳시의 23년작이라니 나름(?) 최신작이다. 노년의 폴란드 피아니스트와 40대의 스페인 여자의 러브 스토리...
[광명떡 맛집] 소미담 떡 답례품, 개업/승진/웨딩/첫돌/명절/ 거래처 선물 추천
소미담 광명사거리점 광명사거리에 있는 '소미담'에 방문했습니다. 떡순이라서 완전 기대 가득 ...
재난, 그 이후
미국의 카트리나 당시 메모리얼 병원에서 있었던 사건을 다룬 논픽션. 왜 그렇게밖에 대처할 수 없었는가에...
삶이란
날씨가 온탕과 냉탕을 왔다갔다 한다. 포근한가 싶었더니 바람이 차갑게 불고 오늘은 눈이 제법 내려 쌓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