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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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여행
한달전부터 정해진 휴가를 어디가지? 고민만하다가 제주도나 가보까 했더니 날씨요괴답게 내내 비가온다지 ...
잃어버린 나의5월
서울투어 후 5월19일부터 무려지금까지 기관지염으로 목소리를 잃은 나… 와 이렇게 아픈적도 이렇게 오래...
서울투어5월
엄마아들의 마중으로 시작한 서울투어 급하게 정한 공동육아 오송역에서 출바알 도착하자마자 응가중인 나...
969일 31개월아기일상
시소 같이 타려는데 남자애 엄마가 우리 애랑 같이 탈또래가 없을 건데여~~ 어케요 하는데 나니가 딱 앉으...
3월
베프네 집에서 공동육아를 했다. 4-5개월쯤만났을까 거의 2년을 자주 보니. 같이 있을때 참 편하다 아기둘...
전주여행
전주가서 오빠랑 스큐터 타고 맛집들리고 했던 소소한 추억을 되새기며 다시 한번 가보고자 급떠난 전주여...
2월
설날 마지막 날, 왜케 시간이 빠른지 모르겠다 명절 전날 가장 소중한 친구에게 안좋은 소식을 들어 그뒤로...
29개월
가장 놀라운 변화는 이제 코뻥이 필요없다 흥흥하면 한쪽막아주면 코가 제법 다나오는것같음 식사 아침 오...
새해 2024년 반가워
윤석열나이로 하고싶어지는 올해! 아직30대 좀남았으니 힘내보자! 연말은 포항에서^^ 오빠베프모임은 언제...
23년 크리스마스
육아를 하다보면 어떤날은 너무 힘들고 어떤날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쉬운날이 있는데 오늘은 너무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