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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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차
4월 13일-14일차 후쿠오카에 온 지 2주가 되었네? 시간이 너무 잘 간다. 일주일도 안 된 것 같은데 누가 내...
11일차
4월 10일-11일차 오늘은 별 일 없이 지나갔다. 아마두? 여기 옷집들은 개성이 넘친다. 서로를 존중하고 영...
10일차-어학원 OT, 입학식
4월 9일-10일차 우와~ 벌써 10일차래. 시간이 정말 빠르다. 갑자기 잠친구들 소개. 이어플러그 케이스는 무...
9일차
4월 8일-9일차 아니이~ 날이 갈수록 점점 따뜻하다 못해 해가 뜨거워서 피부도 따갑고 눈도 제대로 못뜨겠...
7일차, 8일차
4월 6일-7일차 주변만 간단히 돌아보자고 얘기해놓고 걸어서 긴타코 먹으러 갔다. 음…. 맛은 있는데 쬠 아...
4일차, 5일차
4월 3일-4일차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왜냐하면, 나가사키에 가는 날이기 때문에! 일찍 하카...
3일차
4월 2일-3일차 오늘은 어학원에 테스트를 하러 갔다. 테스트는 레벨에 따라 나눠진 시험지는 아닌 것같고 ...
2일차
4월 1일-2일차 귀마개도 하고 안대도 했지만 아침5시쯤 깼다. 밤에 엄청 춥고 추워서 히터를 틀었다가 껐다...
1일차
눈 떠보니 아침 5시. 씻고 하선 준비하면서 몸의 긴장레이더가 켜졌음을 느꼈다. 후딱 하선하고, 어제 받아...
일본어학연수 준비 (4) 이제 준비 끝!
어학연수 마지막 준비 글로부터 꽤 지나서 이어서 쓰는데 어쨌든 블로그를 안할때도 이것저것 준비하고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