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3
출처
뭔가 특별한 봉봉샘의 교실 책방
나는 책을 읽지 않았다. 읽어야할 이유가 없었고 책을 몇장만 읽어도 잠이 왔다.첫째 아이가 3학년이 된다....
6년만에 다시 만난 고객
문을 열고 두분이 들어오시며 아직도 하고 있네요 낯이 익은듯 했지만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았다. 네 ~~~...
special course
마침 선물받은 귤을 먹고 있었는데 곧 이어 책이 도착했다. 완전 귤 색이랑 같은 오렌지색 표지 손바닥 만...
마민카 식당에 눈이 내리면
@chae_seongmo @nousandmind @booki2107 p124 잃어버린 퍼즐의 한조각~ 몆달전에 이은결의 마술쇼에서 퍼즐...
띤또레또
#길벗캘리 #혜란캘리 #함께그리는수채화챌린지 #띤또레또 #비주 지난해 평생교육원에서 수채화 수업 ...
목표
엄마 지금 뭐해 좋은 글귀가 있어서 노트에 적고 있어 "꿈을 종이에 적으면 이루어진대" 이루고자하는 바를...
이불밖은 위험해
아침이면 아이들 깨우는것도 나에겐 고문이다. 어릴적부터 나는 잠이 많은 아이였다. 늘 아빠에게 혼났던 ...
핑계
첫째가 1학년이 되었을때 생일 선물로 사준 도티는 우리집에 없다. 1년전쯤인강 아빠가 아이들이 어릴때부...
커피를 줄이기
병원에서 수술 후 8시간을 움직이면 안된다고 했다. 사실 그 시간도 힘들었지만 움직이지 못해 ...
그리움
7살 쌍둥이들이 3월이면 1학년 입학을 한다. 어린이집에서 한글도 조금씩 배우고 있기에 집에서 따로 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