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내한, 대구서 명연주 펼친다

2025.04.23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29년 만의 내한, 세계적 지휘자 마첼라루와 피아니스트 캉토로프 대구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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