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3
출처
뜻밖의 다시 겨울
아드님이 워낙 치과를 가기 무서워해서(중 3인데도) 미루고 미루던 치과에 가기 위해 어제 집밖을 나갔더니...
아침 일찍 카페
이제는 슬슬 개학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나도, 아이들도. 게으름 피웠던 지난 날들이여 안녕.. 그래서 ...
법대로 하겠습니다
메신저 피싱은 메신저를 이용한 피싱, 즉 타인의 모바일 메신저 아이디를 도용해 로그인한 뒤 등록되어 있...
그냥..화이팅^^
이제 방학도 며칠 안 남았다. 아싸!!! 그럼 난 해방 ㅋㅋ 그래서 미세먼지도 좋다고 해서 무작정 아이들 데...
신당동, 도마뱀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연휴기간. 세뱃돈 받은 아들녀석이 파충류를 사고 싶다고 한다. 생물 공부를 유투...
쓸 만한 인간
그리고 또 한 가지, 나만 살아 있는 게 아니라는 거다. 생각지도 못하게 당신 주변엔 꽤나 많은 사람들이 ...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예전에 내게 행복해 보였던 사람들이란 통장에 평생 쓰고도 남을 만큼 돈이 있고, 마음 잘 맞는 인생의 반...
천도재, 대구 덕안사추모공원
지난 토요일, 아빠의 천도재를 지내기 위해 아침 일찍 대구로 출발했다. 제사를 지낼 때마다 영화 "축...
오후 나들이
얼마 전 경복궁 문 앞에 왕이 행차할 때 있었던 월대가 발견되었다 해서 보고 싶었다. 일제강점기 때 전차...
네 인생 우습지 않다
나는 학원 사업, 출판 사업 할 때 정말 정직하게 경영했다. 망해도 멋지게 경영하다가 망하고 싶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