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텅 비어있어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는다.

2025.04.23

되돌아 가는 것이 도의 움직임이고, 부드러운 것이 도의 쓰임이다. 천하의 만물은 있음에서 생겨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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