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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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기 컴퓨터 사용자에게 참 고마운 지원병
公的인 업무상의 일을 하느라 컴퓨터를 배워서 사용하다가 어느덧 그 자리를 떠난 지 십 년 가까운 세월 동...
실내 온도 22~24도로 3도 낮추기
해마다 10월이 오면 우리 화부님은 갈수록 노쇠해가는 우리 두 사람의 집을 어떻게든 따뜻하게 데우느라 일...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 1/김용옥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
내란성 불면증의 끝!!
지난 12월 3일 이후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겪었던 내란성 불면증이 드디어 멈추게 되었다. 게다가 오랜 시...
<그 남자의 목소리>로부터 선물 받은 책(세상 읽기 시크릿, 법칙 101)
평소 잠을 부르기 위해 찾는 두 군데의 유튜브는 <책 읽는 자작나무>와 <그 남자의 목소리>다....
엄동설한의 한가운데에서...
어제 아침 우리 마을의 최저 기온은 영하 19도였으나 언덕배기에 올라앉은 우리 집은 늘 그보다 1,2도 낮아...
영화 《하얼빈》 관람/117개국에 판매 소식도!!
소설가 김훈 님의 책 <하얼빈>을 읽은 지 일 년여 지난 이 시점에 영화가 나왔다니 무척이나 반가워 ...
'진정한 애국자요 聖人'을 보며 너무나 존경스러워 가슴이 먹먹해진다!!
'내란의 밤' 군용 차량을 맨몸으로 막아선 사람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보며 가슴이 섬찟, 뭉클했...
쥐에게 침대를 빼앗겼던 한 주!
이제 일주일쯤 지났으니 지난해 말부터겠다. 막 잠이 들었을 때 어디선가 희한한 소리 바각바각, 또드락또...
2024년에 읽은 45권의 책들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읽은 책의 목록을 다시 한번 들여다본다. 일 년 동안 수백 권의 책을 읽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