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출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_박완서
이 2개의 책은 제목이 다른 상권과 하권이다. 오래된 농담을 반납하면서 나목을 빌리려고 했는데 누군가 대...
[데일리] 왜 벌써 2월인지, 1월의 이모저모
새해 계획을 아직 다 디테일하게 정하지 않은 것 같은데..! 왜 벌써 1년의 1/12이 지나있는거죠..? (2024년...
'25.1월의 독서
'25년부터는 다시 가열차게 책을 읽어볼 참이다. 블로그에 독서 내역을 기록하는 방식에도 약간의 변...
1월☃️ 일상기록 : 아직 낯설지만☝️
25년은 꾸준히 평범한 일상도 기록해보기 위해 월별로 글을 쓰기로 다짐했다. 그런데 벌써 귀찮은 이유는 ...
29일 일기
어제 커피를 마셔서 그런가 잠을 잘 못잤다.. 여자친구 생각도 많이나고 잡다한 생각도 나고 잠이 잘 안왔...
서른에 읽는 프로이트를 읽으며
책에서 수많은 불안에 관하여 얘기하지만 나는 사랑의 불안과 상실감에 가장 많은 공감이 갔다. 읽으며 느...
1/24 즐거웠던 금요일
엄마와 모처럼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 한 잔을 했다. 나는 새로 나온 '호그와트 골든 바닐라 라떼'...
자존감 낮은 서른에게 꼭 필요한 조언 best 5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왜 아무런 성과도 없을까?'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30대 잘하...
서른에 읽는 프로이트 -성유미 이인수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읽어보았습니다. 30대는 자신을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비교하여 뒤처지고 있다고 느낄 ...
서른에 읽는 프로이트
마흔에 읽는 어쩌고는 거의 가정문제, 결혼, 아이문제가 포커슨데 삼십에 읽는 시리즈는 내용 자체가 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