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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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서의 신기한 경험
얼마 전 브런치 북 출판 프로젝트 도전이라는 어마어마한 계획을 발표(?) 하고 나서 10개를 목표로 글을 쓰...
유학박람회 후기
유학 박람회에 다녀왔다. 유학을 아이 입시의 주력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플랜 B로 준비하고 있다. 종로 유...
북스터디로 시작된 변화
어느 날 우연히 이웃님이신 재연님의 북스터디 모집 글을 봤다. SNS 마케팅 관련 일을 하고 계셔서 나도...
특목고를 보내도 될까?..에 대한 나의 현타 오는 조언
아이가 전사고에 입학한 뒤로 전사고는 물론이고 모든 특목고의 입시 고민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제...
잠실 스카이 31을 전망대 대신으로
어제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다. 어제는 방콕했다가 오늘 하늘을 보고 도저히 방콕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오...
경희대 수시 등급 확인해 보자.
경희대 수시 등급을 알아본다. 경희대의 학생부 종합 전형의 이름은 '네오 르네상스'이다. 경희...
쫀쫀한 콘텐츠 계획을 하는 최고령 신입의 발전이란?
후원사에게 콘텐츠 계획 PT를 하는 날이었다. 어젯밤까지 연습하고 나올 질문들까지 생각하고 한 일주일...
금돼지 식당 추천 메뉴는?
얼마 전에 이웃님의 포스팅을 보고 맛집 하나를 찜 해놨다. 금돼지 식당 미슐랭 간판 4개를 달고 있는 곳이...
이도국어 한 달 후기
고딩의 여름방학은 끝나간다. 엄마는 올레를 외친다. 공부에 찌든 아이가 안쓰러운 건 별개다. 주말에도 어...
엑스키퍼 후기
유튜브를 보다 새벽에 잠든 아이 땜에 분노하고 엑스키퍼를 설치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아이 역시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