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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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손이 환갑이벤트 추가 포스팅
지난해 10월 30일이 초록손이 환갑. 지난번 블로그 포스팅 내용이다. 여기에 '자잘~한 이벤트시리즈&#...
초록손이와 피아노
지난해10월 말. 초록손이가 어느덧 환갑에 이르렀다. 회갑연이나 긴 여행은 말도 안된다면서도 이벤트를 좋...
2023년 우리집 김장레시피
일년지대사?, 김장철이 돌아왔다. 2년 만의 김장철 귀환이다. 김치보다 묵은지 활용도가 더 많은 우리의 식...
가을, 내 주변의 단풍
가을비가 내리고 나니 가을이 한층 깊어졌다. 어느 때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절정 시기의 화려한 단풍보다 ...
이순과 수순
아침에 머리감으며 세수까지 하다 황당하게 피를 봤다. 허리 굽힌 채 한 손으로 샤워기를 들고 나머지 한 ...
생일날 아닌 생일이벤트
내 생일은 음력으로 추석 턱밑 즈음에 있다. 양력 기준으로 사는 초록손이는 매년 변하는 내 생일날 챙기기...
9월 들어서 지난 8월을 돌아본다. 나름의 피서, 코로나19 감염
9월 첫 주말. 베란다에서 불어드는 선선한 저녁바람이 와락 반갑다. 지난 8월 더위는 좀 힘들었다. 겨울한...
드디어 우리 부부도 코로나19 감염
처음엔 몸살독감이려니 했다. 발열, 관절통, 근육통, 인후통동반마른기침, 오한... 뭐, 2년 주기?로 며칠 ...
50일만의 블로그 재개 _ 뭉뚱그린일상사
내 블로그가 낯설다. 마지막 포스팅이 6월11일이었으니 50일 만이라 그런 듯. 블로그에 매인 듯 하여 블로...
가평 자라섬 꽃축제장에 가다
연간 3~4회 정도 가평 자라섬에 가곤 한다. 가평 자라섬은 그 유명한 남이섬에서 손에 잡힐듯 가까운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