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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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잊어버린 공부 감각을 되살려주는 책. 아니면, 공부와 아무 상관없다고 믿었던 이들에게 '나도 할 수 ...
남한산성
서사시, 일지도. .. 소설이 이렇게 가슴 시리게 아플 수 있구나,했다. 시인이 소설을 쓴 것이 아닌가 싶었...
학교에서 살아남기 2
진짜 친구란?따돌림, 소외되고 싶지 않은 욕망의, 소속되고 싶은 욕망의 왜곡된 형태. 또래 집...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천명관 소설 읽어보셨어요? 정말 빵빵 터졌어요. 정말 재미있어요." 천명관... 음... 어디서 들...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한 최고의 질문" 이라는 부제에 낚였다. 출판사가 9명의 유명인들(박웅...
책 읽기의 쓸모
"쓸모없는 책 읽기는 제 삶을 풍요롭게 해준 유일한 투자였습니다." 1956년 생 김영란, 한국 최...
세상의 끝 여자 친구
단 편 몇 개, 그리고 작가 김연수의 감성. 오랫동안 '읽자 읽자'했던 책, 하지만 소설을 집어 드...
꽃을 보듯 너를 본다
풀꽃 시인 나태주, 시인의 동네 도서관 방문, 그리고 시인의 시화전. "난 시 안 읽어." 친구의 말. ㅠㅠ 세...
총 균 쇠
역사 진행의 차이는 환경적 차이 때문이다. 민족마다 역사가 다르게 진행된 것은 각 민족의 생물학적 차이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이성적으로 가난해도 감성적으로 빛나는 사람이고 싶다." _백세희 제목으로 잠시 말장난...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