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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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자들의 목소리
【 1923년의 참극, 간토대지진과 조선인 대학살 】 1923년 도쿄를 중심으로 진도 7.9에 해당하는 강진이 발...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그날이 쉽게 오지 않을 거다. 흐리든 맑든 주점에 홀로 앉은 여인을 상상하기는 쉽지 않다. 여인네의 혼술...
함께 읽기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20여 년을 살았다. 나 말고, 위 책의 저자 얘기다. 2018년 누군가의 추천으로 저자 직...
서촌 답사 2
노회찬 재단 '함께맞는비'에서 주관한 서촌답사, 두 번째. 첫 번째는 참석 못 했지만, 이번 두 ...
여성유산균 락티브 오은영유산균 먹고있어요
다들 꾸준히 드시고 있는 영양제가 있을까요? 저는 화장실을 잘 못가서 꾸준하게 먹고 있는 것 중 하나가 ...
밝은 밤
[소설] 증조할머니, 할머니, 엄마, 나, 4대에 걸친 모계의 삶에 대한 이야기. 난, 답을 찾고 싶었는지도 모...
백범일지
[백범 김구 자서전] 독립국가를 열망하며 온몸으로 혁명을 실천한 민족주의 독립운동가의 자서전 8월 15일 ...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변색 머그컵, 뜨거운 차를 품은 밝은색, 다 마시고 난 뒤 차갑게 식은 어두운색. 하드커버 본을 구매했더니...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Why Fish Don't Exist [과학에세이] 이 책을 분류하겠다고 시도하는 것 자체가 이 책에 대한 모독...
나의 소원
백범 김구 기념관은 '근현대사 역사박물관'입니다. 백범 김구 선생은 1876년 태어나 1949년에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