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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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도슨트투어, 관람팁)
너무 오랜만에 쓰는 전시 이야기. 나를 둘러싼 환경이 너무 급박하게 흘러가면서, 전시나 다른 문화생활은 ...
[영화] 베테랑2, 아니 이거 좀 너무하네
할 일은 태산인데, 늘상 하던 버릇대로 하기 싫어 온몸을 뒤틀며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해본다. 그런다고 일...
[영화] 추락의 해부, 진짜 추락의 과정을 해부하는 영화 리뷰 @ 에무시네마
얼마만에 쓰는지 까먹을 정도로 방치되었던 블로그에 겨우 다시 돌아왔다. 얼마나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친구따라 강남 간 썰 @ 1박2일 부산
친구에게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왔다. "일 때문에 출장갈 일 있는데 같이 갈래?" 어디라도 따라...
연휴에 기억나는 건 <중증외상센터> 본 게 전부
어떻게 표현해도 연휴는 끝났다. 일 때문에 중간중간 출근을 해야해서 진득하게 즐기지 못한 연휴지만, 그...
도전 우족탕, 역시 미친 짓
친구가 호기롭게 준 우족세트를 처리하기로 했다. 한 번도 해본 적은 없지만, 뭐든 처음이라는 게 있으니 ...
키세스 키세스
아침에 팟캐스트를 듣다 '키세스'라는 단어가 꽂혔다. 키세스? 초콜릿? 뭔말인가 싶어 검색을 해...
나만의 연례 리추얼
주말에 방배동까지 나들이를 다녀왔다. 해마다 첫 주말에 있는 A교수님의 신년하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태세전환, 되면 한다
하루가 갔다. 새해 첫날답게 차는 막혔고, 나는 그 길을 열심히 졸면서 달렸다. 언제부터인가 불면증이 먹...
2025 일상 계획
새해다. 절대 실감은 나지 않지만, 오늘부터 날짜를 적을 때 2025년이라고 적어야 한다. 이런저런 일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