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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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위한 오해: 이해와 오해는 유비(類比)다
칸트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당분간 칸트를 떠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나를 위해서도 칸트는 한번 정리해...
대화의 불가능
술자리에서 서너 명의 친구들과 대화할 때, 대화에 참여하지 않고 한 발자국 떨어져서 대화를 관조해 본 적...
이처럼 사소한 것들
원작처럼 쓸쓸하고 추운 배경 속에서, 원작처럼 사소하고 행복한 삶과, 원작처럼 그 배후에 숨겨진 것들을,...
인터루드 후기
어제 [보탬] 시즌과 시즌 사이 진행되는 세미나 [인터루드]의 주제는 '프랑스 문학 입문'이었다....
소설로 쓴 라캉 | <롤 베 스타인의 환희>, 마르그리트 뒤라스
<롤 베 스타인의 환희>를 다 읽었다. 아마 현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평범한 이들은 난해한 프랑스 ...
[내맘대로 도서상] 신설 예정
오래된 페친분들은, 연말이 오면 나는 [내맘대로 게임상]이라는... 뭐랄까 50대 아저씨가 한 네이밍은 아닐...
시공(時空)과 실재(實在) |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카를로 로벨리
카를로 로벨리의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를 다 읽었다. 내가 클럽장으로 있는 트레바리 독서...
[인생에 보탬은 안되지만] 시즌6 예고
#트레바리 독서모임 [인생에 보탬은 안되지만]이 12월에 시즌6으로 돌아옵니다. 벌써 여섯번째 시즌이네요....
<흑백 요리사>와 <비극의 탄생> (2) 소멸의 의미와 요리를 초월한 경험
*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을 읽지 않은 분은 1편을 읽고 오시길 https://blog.naver.com/iyooha/223619961...
예도 선생님 뵙고 성덕 된 얘기
(다녀오기 전에 쓴 글) 교보문고 인문 베스트셀러 매대에서 입문서를 펼쳤던 때부터 셈하면, 내가 철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