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출처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용산에서 약속이 있었는데 시간이 꽤 뜨게 돼서 그냥 카페에서 책을 읽으려 하다가 문득 전에 아모레퍼시픽...
안녕 주정뱅이(권여선)
<술꾼들의 모국어> '들어가는 말'을 읽고 이 책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연이...
술꾼들의 모국어(권여선)
오랜만에 간 도서관에서 빌리려던 책 외에도 다른 책이 뭐가 있을까 둘러보다 제목에 이끌리듯 들고 왔다. ...
번역: 황석희(황석희)
구독하고 있는 뉴스레터에서 추천한 책들 중 가장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라 저장해두고 빌려보았다. 번역: ...
급류(정대건)
주변에서 하도 재미있다고 하길래 급하게 예약해서 빌려봤다. 급류 - 정대건 장편소설 친한 동생이 읽었는...
커튼 뒤에서(사라 델 주디체)
<여자아이이고 싶은 적 없었어>를 발견한 카페에서 함께 발견한 책이다. (https://blog.naver.com/hy...
우리가 푸른 물에 가까이 가면(김기창, 민병훈, 정영문)
한옥 스테이에 갔다가 놓여 있던 책 우리가 푸른 물에 가까이 가면 - 워터프루프북 바빴던 일상에 휴식이 ...
북앤컬쳐@파주 지혜의숲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도시, 파주. 안 가본 것도 아니지만 평소에 다시 한 번 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
평소의 발견(유병욱)
코엑스에 갔다가 들리지 않을 수 없는 별마당 도서관에서 우연히 보게 된 책이었다. 평소의 발견 - 카피라...
여자아이이고 싶은 적 없었어(쥘리 델포르트)
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가게 된 카페에 몇 가지 책이 소개되어 있었고, 두 가지 책에 흥미가 생겼다.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