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출처
고흐와 함께하는 일요일 오전의 주방 환경미화
중1 즈음이었을 것이다.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애창했다. 고흐라는 인물이 ‘고독’으로 ...
좌충우돌 수학분투기 에필로그
# 엄쓰아더(엄마가 쓰고 아빠가 더하다) 1 – 좌충우돌 수학분투기 중1 여름방학 한 달 동안 아이(앨빈)는 ...
다시 집수학으로(EP08)
# 엄쓰아더(엄마가 쓰고 아빠가 더하다) 1 – 좌충우돌 수학분투기 아이(앨빈)의 중1-2학기. 여름 한 달 동...
학원수학 한 달 맛보기(EP07)
# 엄쓰아더(엄마가 쓰고 아빠가 더하다) 1 – 좌충우돌 수학분투기 아이(앨빈)의 중 1 여름방학, 아내(풍뎅...
수학은 정석이지(EP06)
# 엄쓰아더(엄마가 쓰고 아빠가 더하다) 1 – 좌충우돌 수학분투기 아이(앨빈)가 중1이 되었다. 그 해 3월,...
여전히 밀당이 필요한 예비중등(EP05)
# 엄쓰아더(엄마가 쓰고 아빠가 더하다) 1 – 좌충우돌 수학분투기 아이(앨빈) 초6 마지막 겨울방학. 아내(...
나스타샤 & 마지막 외출 (조지수)
5년, 짧지 않은 세월이 흘렀다. <나스타샤>를 완독하고 블로그에 적었던 나의 첫 문장은 이랬다. “...
초딩수학은 끝까지 집수학으로(EP04)
# 엄쓰아더(엄마가 쓰고 아빠가 더하다) 1 – 좌충우돌 수학분투기 아이(앨빈)가 초6 여름방학. 아내(풍뎅...
집수학과 학원수학의 갈래길에서(EP03)
# 엄쓰아더(엄마가 쓰고 아빠가 더하다) 1 – 좌충우돌 수학분투기 아이(앨빈)가 초6 1학기가 끝나가면서 ...
집수학 이대로 괜찮을까?(EP02)
# 엄쓰아더(엄마가 쓰고 아빠가 더하다) 1 – 좌충우돌 수학분투기 아이(앨빈)가 초6이 되었다. 아내(풍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