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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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일기] 나는야 고장난 자이로드롭.
요즘 참 스스로 난감합니다(진지하니까 존댓말 쓰곘음). 기분 조절이 정말 힘든 달이기 떄문입니다. 하루에...
[7시향유] 직장생활의 고단함
날은 추워지고 직장생활의 고단함이 덮쳐 종종 몸이 짐짝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몸이 평소같지 않게 삐걱...
[양양] 남편이랑 즉흥 1박2일
"찬바람 불면은 우리 놀러 다닐 일도 적어질 거야. 그러니 날 좋은 달에 최대한 많이 놀자~~" 남...
[7시향유] 떡볶이와 금요일
9/30의 7시 기상도 기분좋게 CLEAR! 목요일에 계획했던대로 바나나와 두유를 먹었다 자, 이제 더 본론...
[직딩일기] 휴가중의 몸상태가 아냐
오늘은 휴가 쓰고 늦잠을 늘어지게 잤으니 아침 일기는 패스..! 어제 패기있게(?) 휴가 중에 할일을 생각해...
[7시향유] 꽉 채워 산 하루
일찍 일어나기로 한 둘째 날. 7:10 정도에 기상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으로 미처 남기기도 전에 먹어버렸지...
[7시향유] 호기롭게 시작
새벽에 기상해서 자기 계발하는 행동을 “미라클 모닝”이라고 부르던데. 나는 자기계발 까진 아니라도 “7...
[블챌일기] 꼴불견
인간이란 참 간사하다. 특히 나란 인간은 간사하기가 하늘을 찌른다. 글 제목에서 '꼴불견'이란,...
[블챌일기] 부산
3개월 전에 예약해 놓았던 해운대 한화 리조트. 그 당시엔 일 많은 곳에 발령날 줄 몰랐었지. 9/16(금)이 ...
[블챌일기] 주말같았던 추석
제목이 곧 내용이다. 주말같은 추석을 보냈던 것이다. 시댁에 먼저 갈려고 했는데, 사정이 있어 미루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