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5
출처
일일알바의 기억
지난 주말 회사에서 일이 있어 스위스그랜드 호텔을 가게 되었다 여긴 나와 인연이 있는 곳이지 수능이 끝...
나를 돌보는 날
오늘은 휴가 몇 주간 정신적 스트레스가 가득해 하루 쉬어가며 혼자나를 돌보는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양재...
캬 이 맛에 과천 산다
이젠 안가면 섭한 맛찬들ㅋㅋ 과천축제 출바알 이 날만 기다렸다 지난 해 다 끝난다음 나와 아쉬웠는데 올...
폭풍의 9월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그리울 등원길 그래도 최악의 상황을 피해야 하므로 어린이집을 옮기기로 했다.. 우리 가족 최애 맛찬...
세종 베어트리파크+뚜쥬르 빵돌가마마을
아빠가 가족들 모두 할머니 요양병원에 가자고 하셔서 어느 주말 다같이 세종시로 출동 둥이들을 처음 보여...
엄마의 일탈
ㅋㅋ오늘은 둥이엄마 외박하는 날 식구들의 배웅을 받으며 튄다 예약해논 삼성동 고깃집 가서 육회랑 우니 ...
날로 날로 큰다
연수 병원간 김에 점심먹으러 명동가서 명동교자 ㄱㄱ 잘 먹을까 싶었는데ㅋㅋㅋㅋㅋ 겁나 잘 먹음 리필 두...
34개월 아기 식단
소고기 숙주덮밥 덮밥류를 잘 안 먹는 둥이들 오일에 소고기 볶다 숙주넣고 굴소스 설탕 조금 넣고 휘리릭 ...
갑자기 분위기 캠핑의 시작?
휴가 끝나고 북유럽 다녀온 선배가 차앞에 선물을 잔뜩 ❤️❤️진짜 벌써 엽서만 몇 번 받는지 답은 한 번...
[~ing] 240709. 씨 유 어게인
책소개 “다시 만나요, 나의 맛나 도시락” 따뜻한 밥으로 ‘노 프라블럼’을 외치는 혜화동 그랜마!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