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타인의 슬픔이 잘 보인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읽는 중 생각 하나.

2024.03.09

둡체크처럼 체격티 운동선수 깉은 사람일지라도 자기보다 우세한 위력을 대하면 항상 나약해지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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