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6
출처
[서예와 유치찬란] 고향이라고 이름 붙인 여기에_운석 안동해(2009作)
* 운석 안동해 선생님의 2009년 개인전 "서예와 유치찬란"에 담긴 작품과 글 입니다.* 운석 안동...
[서예와 유치찬란] 우리 대장의 견생(犬生)_운석 안동해(2009作)
[서예와 유치찬란] 동자님은 내 마음을 아실까?_운석 안동해(2009作)
[서예와 유치찬란] 나타샤의 왈츠_운석 안동해(2009作)
[서예와 유치찬란] 세 모녀의 한 마음_운석 안동해(2009作)
[서예와 유치찬란] 조그만 바다 이야기_운석 안동해(2009作)
[책읽자-] 욘 포세‘아침 그리고 저녁’
10월 재빠르게 읽은 책, 아침 그리고 저녁 책의 내용을 적는 순간 스포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읽던 순간의 ...
[책읽자-] 자밀 자키 ‘공감은 지능이다’
독후감, 서평X 기록용O 과거의 나는 이런 책을 읽었고나! 6월에 찔끔찔끔 읽었던 ‘공감은 지능이다’ - ...
[금서재 기록] 2023.7.8.토 (빵집 토리, 수성동 계곡)
역대급으로 힘들었던 토요일 등교길(?) 전날 청첩장 모임에서의 과음으로 아침 내내 힘들어하다가 그래도 ...
해리엇 터브먼 원서로 만나기 Escape north Harriet tubman
작은 체구의 노예였던 그녀가 처지가 같은 노예들을 300명이나 해방시켰다면 믿겨지시나요? 해리엇 원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