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6
출처
1장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칼 세이건의 빈 의자 내가 이 삶에서 지켜 내려는 가치는 무엇일까? 이제 과학, 우주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11km
오랜만에 달려보았다. 바야흐로 춘천마라톤을 앞두고 있는데 이제야 한번 뛰어 본 것이다. 땀 훑임 손수건...
2023년 시월의 어느 날
문득 올해는 놓치지 말고 제때에 문광저수지 은행나무 길 걸어보자 작심하였다 아침 소식지 문자를 받고 은...
북한산 숨은 벽
작년도 다녀왔기에 가지 말까 하다 단풍 구경에 맘이 동하여 지인과 국사당 옆 주차 어렵게 하고 나서 걸어...
소망의 나무 4-겹받침 ㄼ, ㅄ 연습
흐르는물처럼
비
아직 장마는 시작되지 않았는데 어제는 무덥고 오늘은 작살비가 내린다 시원하기도 하지만 비가 많이 내리...
관심
마음이 쏟아진 깊은 시선이겠지 관심 두는 게 무엇이니 익어가는 고추 읽어야 할 코스모스로 우주를 觀 하...
덤벙株礎
주초는 礎石이라 하여 건물 기둥 밑에 놓아 지면의 습기를 막고 건물 荷重을 받쳐주는 효율적인 역할을 한...
[책 리뷰] 모르면 호구되는 경제상식
전문가만큼 경제를 깊이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적어도 손해 보지 않으면서 내 자...
은행동 부분철거
이웃님들 요리하는 거 좋아하세요? 저는 요즘 조금씩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 중입니다^^ 가끔 왜 그런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