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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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연말, 외로울 틈 없는 미국 일상
어느덧 다시, 연말이다. 소소한 이벤트들을 차례로 보내고 이제 달력 마지막 장을 넘겼다. 어느때보다 길고...
2025년 새해 다이어리 추천. 로이텀1917 다이어리. LEUCHTTURM1917
거의 10년 넘게 새해 다이어리로 몰스킨을 구매해왔다. 위클리도, 먼슬리도, 플레인까지. 거의 모든 버전의...
Goli. 미국 애플사이다 비니거, 애사비. 골리 구입
탄수화물 없이 못사는 내가 그동안 근근히 몸무게를 유지하며 살아온건 당연한 일이 아니었나보다. 올 들어...
평온한 날들
블로그를 저만치 두고 지내다보니 어느새 싱그러운 여름 한 가운데다. 초록이 물들이는 아름다운 언덕, 살...
침대에서 일어나기!
아이가 연말부터 한동안 아프면서 얼떨결에 새해를 맞이했다. 아이가 자리를 털고 일어나자 긴장이 풀렸던 ...
미국 어린이 바디로션 babo botanicals 추천
babo Botanicals 미국에서 지내다보니 한국에서 쭈욱 써오던 제품을 구매하기가 어려웠다. 가격도 훨씬 비...
본질을 생각하기
미국와서 살면서 내가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은 바로 ‘본질’에 관한 것이다. 한국에선 주변 사람들과의 관...
내 영혼의 닭고기수프….
부쩍 겨울이 코앞에 왔음을 실감하는 요즘, 아이 픽업갔을 때 덜덜 떨면서 기다리다보면 잠깐이지만 몸이 ...
가을 일상
가을 새학기가 시작되고, 연중 가장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미국에선 8월말, 9월부터 새학기가 시작이니 아...
타코 기념일-✨
오늘은 기념일이었다. 남편은 회사를 하루 쉬기로 했고 우리는 근처 타코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