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6
출처
길냥똥꼬 이야기 :: E164, 그동안.
계절이 흐르는 동안, 나의 니찌찌는 때론 꼬질하고 때론 나태하게 잘 지내왔다. 식탐도 여전하다. 빠른 스...
길냥똥꼬 이야기 :: E163, 봄봄봄 봄이 왔어요.
까칠한 흑염소와 떼쟁이 가을이, 츤데레 니찌찌와 애교냥 새깜이에게 밥을 주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길냥똥꼬 이야기 :: E162, 시끄러워.
으아앙 으아앙 으아아아아앙 우우웅 우우웅 우우우우웅웅우웅웅 으르르 싸운다, 시도 때도 없이. 보름이가 ...
[2년 전 오늘] 길냥똥꼬 이야기 :: E90, 담이도, 장미도 없다.
똥꼬냥이 네마리, 이야기꽃 한송이
진주 평거동 이솝동물메디컬 내원 기록(소미 혈토/꼬미, 뽀로로 예방접종)
1월 26일 토요일 밤 구토 1회 (묽고 연한 분홍토) / 밥× 물○ / 대변○ 소변○ / 활력 정상(뛰어 다님) 1월...
길냥똥꼬 이야기 :: E161, 짱귀들.
새까만 흑염소 참으로 탐스러운 색깔이다. 석탄더미에서 뒹굴고 온 것 같아. 너무 암흑의 기운이 뿜뿜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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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똥꼬 이야기 :: E160, 털찐 것들.
이리 부르고 저리 부르고 암만 불러도 안 쳐다보는 너희는 순둥이와 흑염소잘 지내고 있답니다- 여전히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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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똥꼬 이야기 :: E159, 많은 일들이 있었다.
추석 전후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지난 설엔 이양이, 새아, 까망이, 삼양이를 차례로 잃었다. 범백을 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