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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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과 연애 - 유진목
애정하는 작가님의 에세이 드문드문 웃음나고 가볍게 읽기 좋았다. 역시 산책은 꽤 많은 이들의 목숨을 지...
로맨스 도파민 - 최영원 조수연 오조 김이숨 우재윤
'가볍게 사랑타령이나 하자' 하고 골랐던 여름의 독서모임 책이었다. 도파민 엄청 생성되는 단편...
트로피컬 나이트 - 조예은
몇년 전에 처음 접했던 조예은 작가의 소설을 잊을 수 없다. <칵테일, 러브, 좀비>는 이제까지 경험...
여행의 이유 - 김영하
표지가 달라져서 다시 바이럴되고 있길래 궁금했는데 문학동네가 아닌 다른 출판사에서 증보판이 출간 되었...
이처럼 사소한 것들 - 클레어 키건
029 늘 이렇지, 펄롱은 생각했다. 언제나 쉼 없이 자동으로 다음 단계로, 다음 해야 할 일로 넘어갔다. 멈...
맡겨진 소녀 - 클레어 키건
책 맡겨진 소녀 (FOSTER) 와 영화로 개봉한 말없는 소녀(The Quiet Girl) 를 함께 보았다. 책을 ...
고통 구경하는 사회 - 김인정
이런 제목은 그냥 지나갈 수 가 없단 말이지. 잊을만 하면 각성하게 되는 지점이 있는 것 같다. 적당한 관...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최은영
좋아하는 작가를 꼽아달라고 하면 최은영 작가님은 빠지지 않는다. 나오는 신간마다 꼭 구매해서 꼭꼭 씹어...
치치새가 사는 숲 - 장진영
이 소설을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성장소설이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굉장히 어려운 마음으로 책...
피로사회 - 한병철
2012년에 출판된 <피로사회>, 2024년이 되어 읽는데도 여전한 피로사회를 살아가니까 지독한 책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