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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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부루마블 보드게임 부루마블 MyMarble 가족게임 pc게임추천
안녕하세요^^ 봄봄봄맘이에요. 요즘 우리 가족이 빠진 너무 잼있는 온라인 보드게임 마이마블 후기 남겨 볼...
이브레드 미니붕어빵, 작은 행복을 주는 한 입 디저트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따끈한 붕어빵이죠. 날씨가 좀 풀리나 했더니 폭설이 오기도 않고...
[침착한일기] 레이싱 / 3월 18일
2025년 3월 18일 1.눈이 내리고 있길래 탄 버스. 도로가 꽉 막혔다. 신호가 4~5번 바뀌는 동안 움직이질 않...
둘째와 부루마블 (ft. 성향)
"아빠, 엄마가 시간이 안된데 아빠가 나랑 부루마블 하자" "그래, 알았어" https://bl...
[침착한묵상] 요 14 16 21 출 9 고후 12
2025년 2월 21일 1.요 14 : 21 누구든지 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
[침착한일기] 슬기로운 교사생활 / 3월 16일
2025년 3월 16일 1.영아부 2부 예배에 오는 한 가정이 여행에 가면서 카톡방에 교사 레크레이션을 하면 어...
[침착한식사] 남가좌동 달디위드커피 아티젠 황제정육식당 / 쌀국수 무스비 아이스크림 국수 카레 닭볶음탕 / 합정 스시겐 스타벅스
2025년 3월 1,2,3일 1.동네 카페 탐방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방문한 곳은 달디위드커피다. 중년 부...
[침착한일기] 숭덩숭덩 / 3월 13일
2025년 3월 13일 1.예전 같으면 하루에 성경 한장을 읽었으면 한장 읽은게 어디야하며 성경을 덮어놓을텐데...
[침착한일기] 호박전 / 3월 12일
2025년 3월 12일 1.귀여운 아공씨가 아침부터 부지런히 호박전을 부친다. 아리의 분유보다 먼저 호박전을 ...
부루마블과 자본주의
혹시 부루마블을 아시는지..? 보드게임 계의 1세대이자 스테디셀러이다. 초딩이 시절, 친구 집에서 돗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