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9
출처
이번엔 진짜 가벼운 주간일기
이제껏 주간일기 챌린지를 원래 의도와 다르게(?) 어떤 문제에 대한 내 의견 정리용으로 썼던 것 같아서 이...
낙관의 부정, 그 부정이 가져올 힘
최근 보고 있는 책에서 굉장히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남의 속도에 나를 맞추...
언제쯤 어디에서 그만둬야할까
오늘은 이번주 내내 생각했던 것에 대해 써보면서 감정쓰레기통처럼 활용해볼까 한다. 그러다 머릿속이 좀 ...
게임은 이유 없이 나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 내가 얻은 힐링과 배움
나는 독서를 좋아하는 만큼 게임을 좋아한다. 아니, 게임을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다. 예전에 진로 고민...
나는 왜 카페에서 일하는 걸 좋아할까? - 거실에서 카페 공간 흉내내기 시작
카페에서 공부를 하는 카공족처럼 나 또한 카페에서 일하거나 책 읽는 걸 좋아해서 일주일에 3번 정도 카페...
우리 고양이, 강아지랑 함께 갈 수 있는 펫프렌들리 한옥 카페 - 커피빈 동대입구역점
이번주는 특별하지 않지만 힐링되었던 장소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프랜차이즈 카페는 미팅이 아니면 ...
생각정리 - 각자의 상황이 있을 때 어디까지 존중해야 할까? (feat. 싸이 흠뻑쇼 논란)
지난주에 이어 책은 여전히 읽었지만 이번주는 논란이 되었던 이슈에 대한 생각정리로 주간일기를 대신하고...
주간일기챌린지는 2년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게 만든다
2020년 이후로 2년만에 새글이다. 그때는 한창 서평을 썼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손이 안가더니 열정을 잃어...
흔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코믹하면서도 공감되는 책, <개미지옥에 빠진 크리에이터를 위한 회사생활 안내서>
제목이 길지만 참신하다. 그래서 선뜻 지나치지를 못했다. <개미지옥에 빠진 크리에이터를 위한 회사생...
나 자신을 극복하라고 넘어서라고 끊임없이 전하는 책,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쉽지 않은 책이다. 내 기준으로 책을 읽어드립니다에서 꼭 다뤄줬으면 하는 책들 중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