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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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13일차] Burgos 부르고스 연박_Los Herreros 타파스 바 추천, 아시안 마트 라면
산티아고 순례길 13일차 (07.05) Burgos 연박 딱히 별거 안 하고, 먹고 자기만 해서 간만에 짧은 일기. 사...
[산티아고 순례길 12일차] Cardeñuela Riopico ~ Burgos 부르고스_양고기 식당, 헤비메탈바 추천_Cheers for what?
산티아고 순례길 12일차 (07.04) Cardeñuela Riopico -> Burgos 다 같이 늦잠을 잤다. 7시에 일어난 ...
[산티아고 순례길 11일차] Villambistia ~ Cardeñuela Riopico 까르데뉴엘라 리오삐꼬_너무 행복해서 우울할 수도 있구나
하늘, 꽃이 넘 예뻤던 길. 그래서 오늘은 사진이 좀 많다. 하늘 사진만 오천장 찍은 듯 산티아고 순례길 11...
[산티아고 순례길 10일차] Santo Domingo ~ Villambistia 비얌비스티아_콜롬비아 화채, 작지만 여유로운 마을. 강추강추
산티아고 순례길 10일차 (07.02) Santo Domingo de la Calzada -> Villambistia 오늘은 알베르게 추...
[산티아고 순례길 8일차] Logroño ~ Nájera 나헤라_ 양고기 식당 추천, 최악의 알베르게
산티아고 순례길 8일차 (06.30) Logroño -> Nájera 순례길 여정 최악의 알베르게가 등장하는 하루... ...
[산티아고 순례길 7일차] Sansol ~ Logroño 로그로뇨_ "중요한 것은 언어가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이야."
산티아고 순례길 7일차 (06.29) Sansol -> Logroño 이렇게까지 쭉쭉 밀릴 줄은 몰랐는데...또륵... 자...
[산티아고 순례길 6일차] Estella ~ Sansol 산솔_ 대장장이 목걸이, 이라체 와인, Jilda 얻어 먹은 후기
산티아고 순례길 6일차 (06.28) Estella -> Sansol 오픽 이슈로 굉장히 늦게 돌아온 6일차 일기. 이날...
[산티아고 순례길 5일차] Puente la Reina ~ Estella 에스떼야_ 유럽 낭만 과해
산티아고 순례길 5일차 (06.27) Puente la Reina -> Estella 2층 침대에서 내려가다가 무서워 죽는 ...
[산티아고 순례길 0일차] 인천에서 프랑스 생장까지, 35시간만에 꼬질이가 되다.
[2023.06.21~2023.06.22] 지금까지 쓴 일기를 쭉 한 번 읽어보았는데, 어떤 날은 너무 디테일하고, 어떤 날...
[기초 스페인어] 여행용 일상 회화 및 어휘 정리
이번 학기에 유일하게 들은 수업, 기초 스페인어.. 여행 가기 전에 기초 회화를 익히고 싶어서 수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