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0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푸른 초원 같은 인생은 없다.

2025.04.30

평소와 다름없는 나날들이었다. 늘 그렇듯 활짝핀 금목서 향기에 행복한 코를 씰룩대며 즐거운 가을이나 만...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