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 전철 안에서 울컥하게 만든, 이처럼 사소한 것들

2025.05.02

하루 연체하고 반납했어요.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2개월 예약대기 하여 겨우 대출해왔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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