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도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2025.05.02

2023년도 이제 벌써 2월이다. 새해 보신각 종을 본 지도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나를 2월로 훌쩍 옮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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