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 들 작품은 아닌데 개봉관 간판은 왜 금방 내렸을까! 헤헤. 류승룡, 진선규, 고경표의 열연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구나. 킬링타임 가족영화 수준으로 만족하시라] 아마존 활명수

2025.05.02

개봉관에서 보고 싶었다. 쿠라가 아니라 진심이다. 류승룡, 진선규 두 배우가 작정하고 웃겨주겠다 작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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