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지금껏 복제 인간을 이토록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작품이 있었던가? 만일 있었다 하더라도! 뽕준호의 미키로 리셋한다. 거장이 몰고 올 대한민쿡의 대운을 기대한다] 미키 17

2025.05.02

뽕준호, 그가 왔다. 멀쩡한 '봉' 자 성을 두고, 낯간지러운 '뽕' 자 성으로 부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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