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로 시작한 삼월, 그리고

2025.05.02

부친과 사별한 지 6개월 만에, 숙부도 갑작스럽게 떠나셨다. 모든 것을 받아 들여야 하는 현실의 시간 속에...
#민페퀴네,#민주주의_구하는_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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