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책 팔아먹기 위한 선정적인 제목인 줄 ㅠㅠ 찐이었다. 죄책감과 자괴감, 우울감과 절망감을 느꼈을 저자는 이 극한의 상황을 과연 어떻게 극복해낼 수 있었을까] 남편이 자살했다

2025.05.02

와우. 다분히 자극적인 제목이다. 나쁘게 말하면 선정적인 제목이기까지 하다. 이토록 노골적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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