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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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7 당근
어제도 이제 얼마 안 남은 공연 때문에 배웠던 춤들 다시 연습했다 중간 중간 헷갈렸던 부분들이 꾸준히 연...
241216 당근
오늘 계란간장굴소스파 볶음밥 만들어 먹었는데 맛도리였음 요리가 먹을 만한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어서 기...
241215 당근
오늘.. 안무 연습하고 나왔는데.. 누무나 피곤함다.. 버벅이는 동작들 어색한 타이밍들 등등 사소한 부분들...
241214 당근
이때도 안 쓰고 그냥 넘겼네 송년회 약속을 원래는 가족 모임이 갑자기 생기는 바람에 취소했다가 ㅋㅋ 의...
241213 당근
맛있는 외식한 날 배부르다..새벽 한 시나 두시에나 자야겠다 뭔가 허전한 날이기도 함 근데 그게 뭘까? 싶...
241212 당근
오랜만의 산책 추워서 혼나는 줄 알았네 어우 귀 시려웠다 #당근2024 #당신의근황 #당근
241211당근
이야아 암것도 하기 싫타 진짜로 다음에는 마음만 앞서서 하고 싶은 건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서 결정해야지...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얼마 안 남았지만 화이팅~
241210 당근
배탈이 난 듯 하니..소화제 하나 먹고 자야겠다 오늘 할 일들 뻥 차버리고 잠만 잔 날 내일 배로 해야되네 ...
241209 당근
산책사진 인증 어우 줠라 추워 오늘 걷는 내내 진짜 춥다만 반복하면서 걷는 듯 했다 그래도 가볍게 걷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