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우'도 '에르메스'도 아니다! COS 피셔맨 샌들과 함께 케이티 홈즈가 요즘 밀고 있는 데일리백의 정체

2025.05.02

한때는 에르메스의 버킨을 들고 다녀도 촌스럽다는 말을 듣던 그녀가 들기만 하면 잇백이 되는 뉴욕 스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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