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 혼자 이름쓰기, 오늘 예뻤던 너의 모습

2025.05.03

2016.10.22 날씨가 흐릿흐릿 아침 먹이고 점심먹이고 딩굴딩굴.. 날씨가 맑았다면 공원으로 나갓을텐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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