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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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글 021] 빌런은 때론 친절한 사람
이렇게 추운 날이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신혼 때 3천만 원으로 전세를 구하러 다녔다. 찾아가...
[1일 1글 020] 나로 사는 것!
코로나 기간 나뿐 아니라 중년을 봉기 시켰던 선봉의 김미경 강사님이 새로운 책을 내셨나 보다. ‘딥 마인...
[1일 1글 019] 해봐야 안다
이사를 결정한 결정적 계기는 딸의 ‘아파트에서 살아보자’는 요청이었지만, 주차 문제도 있었다. 작년 새...
[1일 1글 018] 모아나 2. 1편을 뛰어넘다.
나에겐 평점 8점이 안되면 극장에서 볼 수 없다는 원칙이 있다. 아들이 모아나2를 보자 할 때 떨리는 마음...
[1일 1글 017] 아아 대신 자허블
도저히 끊기 어렵겠다 생각한 커피를 끊은지 5개월이 넘어간다. 나는 20대까지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내가...
[1일 1글 016] 내 집 앞 눈 치우기
2년 넘게 운동을 하면서 센터까지 걸어간 적은 없었다. 자동차나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오늘은 예외였다. 초...
[1일 1글 015] 세상의 균형을 깨자
올해 첫눈이 내린다. 다른 해에는 첫눈의 기대에 못 미쳐 아쉬움을 남겼지만 올해는 그야말로 첫눈이다. 함...
[1일 1글 014] 자전거? 자전차
눈을 뜨니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오늘은 신랑이 차를 가져간다고 예고했다. 사람이 참 간사한 게 운전...
[1일 1글 013] 서러웠던 건강검진
마흔이 되던 해는 참 고단했다. 새 직장 적응하랴,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의 부재를 채우랴 몸도 마음도 ...
[1일 1글 012] 나의 최고를 경신해 주는 사람
수영 초반, 킥판을 팔이 아프게 눌러도 몸이 가라앉아 수영이 끝나면 배가 불렀다. 자유형으로 30바퀴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