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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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글 035] 곱슬머리
아들은 오늘도 곱슬머리를 고데기로 정성스레 편다. 어릴 땐 분명 가는 생머리였는데 작년부터 곱슬머리가 ...
[1일 1글 034] 손가락 빠는 아이
몸이 약한 나는 어릴 적부터 병치레가 잦았다. 특히 4살 때는 뇌수막염 때문에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한다....
[1일 1글 033] 꽃다발, 찰나의 아름다움
내 생각에 가장 기분 좋은 선물은, 필요하지만 우선순위에 밀리는 것일수록 기쁨이 크다. 필요하지만 우선...
[1일 1글 032] 인색과 방탕
어릴 적부터 가난했던 나는 절약이 몸에 배었다. 빨리 돈을 벌고 싶어 상고를 선택했고 졸업보다 앞서 일을...
[1일 1글 031] 내 인생의 큰 행운
미라클 모닝 멤버들과 4시 50분에 만나 간단한 체조와 명상을 하고 각자 공부를 한다. 5시 50분이 되면 매...
[1일 1글 030] 이름은.. 아직이야.
2년 전 퇴사보다 퇴직에 가까웠던 나는 자녀들에게도 미리 이해를 구했다. 당시 첫째는 중2, 둘째는 초등 4...
[1일 1글 029] 자전거를 탄 사람 vs 자전차
추위를 핑계로 자전거를 타지 않았다. 운전자 이전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어떻게 자전거를 ...
[1일 1글 028] 수영, 그 시작
2년 전 3월 회사를 관두고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뭔지 고민할 때, 하기 싫은 것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그...
채식주의자 ㅣ 소설
안녕하세요 매일 책 읽는 서선배입니다. 오랜만에 소설책입니다. 2024년 12월 16일 읽게 된 계기 우리나라...
[1일 1글 027] 내면아이를 돌아봤던 때
코로나 때 우울감이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아들이 받을 수 있었다. 아들은 바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