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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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텀블러 887 퀜처 로즈쿼츠' 3개월 사용 후기, 뚜껑, 식세기사용 등
안녕하세요, 호두입니다. 스탠리 텀블러,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죠! 저도 뒤늦게나마 사용해 보고...
자신감 (메가터치, 더즌, 에이아이코리아, 계룡건설, 동신건설, 고영)
어제 생각한 것. 눈여겨보고 공부한 종목이 시세를 준다면 망설이지 말고 찍어야한다. 수많은 복기와 매매...
뇌동의 원리
4월을 마감하면서 와이프와 횟집을 갔다. 지난 시간들에 대해서 고맙고 또 미안하다고... 힘든 순간을 버텨...
맘에 들지 않는 장세 (메가터치, 아톤, 세명전기, 쎄크)
장 거래대금이 마른 상황에서 시초 비만애들 다 보내주고 시작. 매매해 볼 만했는데 너무 멍 때렸다. 1. 메...
stanley스탠리 퀜처 887 대용량 텀블러,뚜껑 세척법
스탠리 퀜처 887 대용량 텀블러 솔직 후기 대용량 텀블러 끝판왕? 스텐리 30oz 써보니 알겠더라. 하루에 물...
조선의 조선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시공테크, 메가터치, 비에이치아이, 쎄크, 안랩)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전날부터 모아가던 한화오션, 금욜 미수물량 덜고 시초 갭 보고 불타기로 적극 매매,...
4월 한 달, 매매의 시간, 배움의 시간 (리버스페스, 깡토님을 공부하면서)
시장이 나쁘지 않다. 관세 리스크로 폭락 이후 반등이 나오기 시작했고, 코인 역시 유동성 장세에 진입했다...
휴...
4월도 이렇게 가는구나... 대테마장세에 코인, 실발까지 겹쳐서 피로하지만 힘내보자.
엄마 계좌의 성과
어제 엄마의 계좌를 모두 정리했고 그랬기에 복기를 해 본다. 엄마 계좌의 성과는 다음과 같다. 국장은 본...
의존과 외로움
어젯밤, 가까운 트레이더 형님이랑 긴 이야기를 했다. 전업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