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처럼 휘어져라. 참나무처럼 버티지 마라.

2025.05.03

요즘 가방이 무겁다 보니 종이 책을 잘 안가져 다닌다. 그러다 보니 종이 책은 집에서 주로 읽고, 외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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