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출처
처음 잔디밟다 푸른지대 파3
남편 휴무다. 파3 가기로 했다. 수원 파3 골프장 푸른지대. 블로그를 통해 선학습?을 했다. '조심할 ...
니꽃 내꽃 우리꽃
"엄마 꽃 갈거에요" 딸아이는 나에게 꽃선물을 잘한다. 지난 목요일에 내가 좋아하는 후리지아를...
부산 피자치킨 무한리필 투가이즈 피자&치킨 주례개금점 가성비 뷔페 내돈내산 후기
부산 무한리필집에 다녀온 밍입니다 몇일 전, 저단백씨랑 같이 운동을 하던 중 "나 가보고 싶은 곳 생...
우심뽀까 이 말 아는사람 포옹은 기도다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서 작은 약 한 알을 먹고 다시 잠을 잔다. 삼십 분 더 자고 일곱 시에 일어나 주방으...
손톱을 썰었다 시간이 약이다
손톱을 썰었다. 1월 18일에, 파를 송송 썰다가. 휴! 다행히 피가 나지 않았다. 그래도 꽤 불편했다. 주부라...
먼지와 호떡의 공통점 힘이 들 땐 잠깐 기다려 가끔 오래 걸리기도 하지 건조기는 노동해방 1등 공신
빨래 건조기 먼지 망은 한 김 식은 후에 처리하면 수월하다. 빨래가 건조되자마자 먼지를 치우려고 하면 정...
토마토가 예뻐서 토달볶
토마토를 샀다. 저속노화 레시피를 보고 몇 가지 간단한 요리에 관심이 생겼다. 어제 점심식사 반찬으로 오...
세상이 호통 친다 너 어쩔거냐구
"너 도대체 어쩌려구 그래?" 이 나이가 되니 호통치는 사람은 없지만, 아주 가끔 내 안에서 소리...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딸아이 생일에 명품백 선물받다
내일은 우리 딸 생일이다. 저녁식사를 오늘 미리 하기로 했다. 내일 아침 생일상을 차리려고 시장에 갔다. ...
내 이름은 세최맘 세상에서 최고좋은 엄마라네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엄마 세최맘 "어릴 땐 생일이 막연하게 좋기만 했었는데 어른이 되어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