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올린 날 시댁 식구들과 흐뭇하고 기쁜 날

2025.05.03

우리 두 아이가 엄마랑 라운딩 가고싶다고 여러번 말해서 슬슬 골프 레슨을 받고 있다. 벌써 넉달이 꽉 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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