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3
출처
2022.0806.토요일
2022.08.06 토요일 엄마 1.시원한 얼음냉차 한잔이라도 섬길 수 있도록 사람을 보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022.0804.목요일
2022.08.04 목요일 엄마 1. 나의 cm송을 만들었다. 내가 만들고 나에게 들려주는것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설...
2022.08.03.수요일
2022.0803.수요일 엄마 1.어제 퇴근길에 지하철역에서 헤어지지못해 끌어안고 있는 젊은 연인들^^ 그래! 사...
2022.0802.화요일
2022.0802.화요일 엄마 1. 새벽 산책 중에 나무와 풀들이 성장하여 크게 높게 넓게 자라는 것을 보았다. 그...
2022.08.01 월요일
2022.0801.월요일 엄마 안전하게 집에 도착함에 감사^^ 집이 있기에 여행이 즐겁다는 사실에 감사 2. 수웅...
2022.0731.주일
2022.0731.주일 엄마 1.사랑하는 동생과 남자 사촌들과의 으싸으싸홧팅! 부여여행^^행복합니당 2.비가 오기...
2022,07.30 토요일
2022.0730.토 엄마 1.하루종일 공부만했는데 너무 재미있고 행보했어요! 2.소년부 여름캠프가 너무 잘 끝난...
2022.0729.금요일
2022.0729.금요일 엄마 1.오랜만에 아침 출근이다. 새벽과 오후와는 다른 빛으로 비추이는 나뭇잎들이 새롭...
2022.0728.목요일
2022.0728.목요일. 엄마 1.나의 말실수가 사실은 나의 생각의 관점에서 나온 거였다. 그러니까 말실수가 아...
2022.0727.수요일
2022.0727.수요일 엄마 왼손으로 양치질을 한 다는 경험은 나에게 새롭게 나를 칭찬할거리를 만들어줬다. ...